[대구맛집] 갬성카페 ‘소히아녹’ 만촌동

공사중 아닙니다
페가도 아닙니다
이래뵈도 실내인테리어가 굉장히 멋스런 카페랍니다

그리스, 로마 신전에 온느낌?

입구부터 남다른

여기는 ‘소히아녹 카페 디저트‘

입구테이블위 촛불이 갬성을 자극 하네요 ^^

저는 창가테이블에 앉았는데 멍때리기 정말 좋아요

운치있는 풍경이쥬?

중앙테이블과 데스크

카운터

화장실 그리고 이건

커피추출 기계가 멋스러워 찍어봤어요

또 다른쪽 복도를 따라 쭉 가다보면

또다른 실내 공간과 야외 테이블이 있어요

느낌이 꼭
유럽에 와 있는 기분이 들더라구요~~

철지난 크리스마스트리도 전혀 어색하지
않았구요

유러풍의 야외 테이블도 멋져요

겨울이라 나무는 볼품 없었지만 나름 앙상함의 묘한 분위기를 느꼈어요~

겨울에만 느낄수 있는 뭐… 그런거? ㅎㅎ

찻잔은 고풍스러움?

카페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더라구요~

수성구 만촌동 예쁜카페 ‘소히아녹’ ㅡ

고풍스런 여유를 즐겨보세요 ^^